알바 좀 해볼까 하는 생각에 알바 사이트 좀 봤다.
나이 쳐 드시고 마땅히 갈만한 곳이 뵈지 않네?
전직을 살려 프로그래머 일자리도 보았으나.
역시나 나이로 인해 갈만한 곳이 없네?
요즘은 모바일이라 내가 설 곳이 없네?
젊은 시절, 이 회사 아니면 내가 갈 곳 없냐?
지금은 갈 곳도 없고 불러는주는 곳도 없네?
땡전한푼 벌어보지도 못하고 폐업한 사업.
계속 적자를 보더라도 몇년 더 해볼걸 그랬나?
주식도 안되고, 수입은 없고, 생활비는 떨어지고,
온갖 별별 잡 생각이 든다. 머 좀 잘 되었으면.ㅠ,ㅠ
몇개월만인지 모르겠으나,
오늘은 맥주 한잔 하고 자야 쓰거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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