치과 갔다왔다. ㅅㅂ. 또 생각치도 못하게 돈 썼네.ㅠ,ㅠ


잇몸이 따끔 따끔~ 쓰라린다고 했는데~

입을 꽉 다물고 있어서 잇몸이 눌리고 등등등...

먼~ ㅅㅂ. 헛소리 빽~ 빽~ 하는건지~


예전에 갔을때와 똑같은 진단을 내리네.

그 뒤로 아~ 하고 벌리고 있었구만~


집에와서 곰곰히 생각해 보면...


몇일전, 양치할때~ 입안을 더욱더 청결하게 하려고

칫솔로 잇몸을 한바퀴 돌린게 잇몸에 상처가 생긴게

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.


입 꽉~ 다물고 있는 생활습관~ 어쩌고 저쩌고~

100 만원 짜리 보조 기구~ 어쩌고 저쩌고~

충치도 있다고 하는데~ 보조기구는 땔치고

꺼믄게 눈에 보여서~ 충치 예약만하고 왔다.


솔직히~ 까놓고 말해서...

병원비로 아작나는 가정이 한둘 아니다.

어짜피 고치지도 못하는거~ 머~ 거~

어떻게 해보겠답시고~

있는 돈 없는 돈 쏟아 부어가면서~

멀 고치려고 하드냐.

안아프게만 해주세요. 하고~

그냥~ 팔자려니~ 받아 들이자.


살면 얼마나 살겠다고~

아둥바둥~ 이러는건지~

그래도 살아가는 인생~

살아보는 날까진 살아보겠다만~


영화 '스타쉽트루퍼스' 중에서~

천년 만년 살 것도 아니잖나!!!

오늘 데지나~ 내일 데지나~

이래 데지나~ 저래 데지나~

언젠간 데지는거~


병원비 나갈 돈으로~ 그 돈으로~

다른 곳에 요긴하게 쓰자.


결론.....대기 2 시간, 진료 3 분. ㅅㅂ!!!!!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