단주(삥) 주문으로 인하여 1 주씩 체결되는 것을 볼 수 있다.

수수료가 0.015% 이고 최소 수수료가 10 원일 경우


294 원에 100 번 체결될 경우 체결시 마다 수수료가 책정되어

최소 수수료가 10 원으므로 100 번 체결되었으므로

1,000 원의 수수료가 발생되는 줄 생각했다.


그런데 증권사에 문의해 본 결과 체결건당 측정되는 것이 아닌,

합산된 체결 금액에 대해서 수수료가 책정된다고 한다.


말인즉,


290 원에 10 번, 293 원에 50 번, 294 원에 40 번 체결 될경우

각각, 2,900 원 + 14,650 원 + 11,760 원 = 29,310 원 * 0.015% = 4.3965 원.

최소 수수료가 10 원이므로 최종 수수료는 10 원이 된다.


주식 처음 시작할 때, 2010 년 6 월 10 일.

키움 증권이 있는지도 몰랐다. 유안타(구:동양) 증권에 CMA 계좌가 있었기에

위탁 계좌를 CMA 로 연계하여 개설하고 유안타 증권에서 주식을 시작했다.

유안타 증권 HTS 가 내 눈에는 가장 이쁘고 사용하기에도 편하다.

이용자가 가장 많다고 하여 키움 증권 계좌 개설하고 HTS 보는 순간,

일단 디자인 측면에서 이건 정말 아니였고 맘에 들지도 않았고

정 붙이려고 할 때마다 정 떨어졌다.

그래서 그냥 유안타 증권을 사용했었는데, OPEN API 를 지원하지 않기에

별수 없이 아직까지도 이상하게 정이가지 않는 키움 증권으로 바꾼다.


키움 증권은 10 원 미만 수수료는 절삭한다는 말에 키움이 더 싼줄 생각했다.

하지만, 문의해보니, 싼게 싼게 아니더라. 결국 그게 그거더라.

수수료 생각한다면, 유안타 증권 그냥 이용하겠지만, OPEN API 가 몬지~


키움에서 OPEN API 로 주문할 때 마다, 정말 너무 편하다.ㅋㅋㅋㅋㅋㅋ


결론: 내 기준으로 유안타(구:동양) 증권 HTS 가 좋다.


유안타는 은행 연계 0.014% vs 키움은 0.015%