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TS 매매평가, 파랑색 안나오게 하려고 밑도 끝도 없이 멍~ 때리다 손실을 키웠다. 이전부터 생각은 하고 있었으나 (요약:던져 놓고 저절로 자라기를 기도만 하다가는 계좌만 시퍼렇게 멍든다.)을 보고 나니 더이상 수익 전화될 때까지 밑도 끝도 없이 멍~ 때리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든다.


평단가 관리를 위해 남들은 개발하고 싶어도 개발 못하고, 그런다고 돈주고 구매하고 싶어도 가격 부담으로 구매할 수도 없고, ( 시중에 이런 프로그램 있기나 할가? ) 엑셀 좀 할 쭐 알면 엑셀로 할 수도 있겠으나 엑셀 조차 사용할 쭐 모르면 또 못하고, 나는 내가 직접 프로그램까지 개발해 놓고선~


HTS 매매평가, 빨강 vs 파랑이 머라고~


빨강이든 파랑이든,


돈 따 드시는게 중요하지.........


내가 영화 매트릭스 주인공 네오(programmer)랑 비슷하긴 하지만, 주인공도 아니고............


빨강 먹으면 천국 간다냐.??????


파랑 먹으면 지옥 간다냐.??????


빨강 천당 파랑 지옥 이더냐.?????


그 누구도 알아주지도 않을 뿐더러 쓰잘떼기 하나 없는 HTS 매매평가를 전부 빨강색 만들기 위해 멍~ 때리다~ BOTTLE GOD, 호구, 쪼다 증명하였다. 그리하여~ 겁나 무진장 하발라게 존나 열라게 늦었지만, 늦었어도 이제부터라도 종목 관리를 해야겠다.


근대....... 조카튼게......


내가 팔면, 존나게 오르고.......


내가 사면, 존나게 내리고.......


엿 같은 경우......우짜야 쓰는겨.??????


나만 그러는지 알고, 생각했었는데


모든 개미's 에게 다 적용되는 듯 하다.


손절은 아님, 수익 구간 매도하여 수익 실현.


결론: 잘 키운 주식, 열 무엇 안부럽다.